이동 삭제 역사 ACL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동아리 == 게임교육원 학생은 원칙상으론 본교 [[동아리]]와 게임교육원 동아리 구분 없이 활동할 수 있다. 다만 본교 동아리는 대부분 교육원생의 가입을 꺼리기에 서강농구반 같은 일부 동아리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본교 동아리에 가입하기는 힘든 편이다. 게임교육원 학생은 본교 동아리 회장을 할 수 없다. 명문화되어 있지 않은 규정이었기 때문에 12년 기획과 학생이 서강농구반 회장을 하기도 했지만 Saint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13년도부터는 게임교육원은 본교 동아리 회장을 맡을 수 없게 되었다. 본교 동아리의 가입승인 여부는 둘째 치고서라도 게임교육원 특성상 2학년 2학기부터는 프로젝트를 하게 됨으로서 그 시기부터 본교 동아리 활동에서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 * ADIUTOR 아디우토(http://cafe.naver.com/adiutor), 콘텐츠 제작 동아리, 슬로건은 '드립을 현실로' 기획과의 박진홍 교수가 고문을 맡고 있다. ~~그러나 그 교수는 학교에 없다. 지금은 도 모 교수로 바뀐지 오래다~~ 주 활동은 만들고싶은 게임[* 정확히는 '컨텐츠'지만, 거의 모든 팀이 게임을 제작하기 때문에 게임이 아닌 다른 컨텐츠를 제작하는 팀이 나오는 것은 드물다.] 제작이며 동아리 생활은 상당히 하드코어 하다. 제작과정 중 중간중간마다 리뷰를 하고 팀간에 피드백을 받는다. 매년 독창성 있는 입부 포스터와 특색있는 컨텐츠 제작으로 유명하다. 내부 분위기는 나름 화목한 편이라고 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폐쇠적이라는 평이 강하다. 학년별로 진행되는 미션이 다르며 입부시 애자일 스크럼 교육을 받는다. * SPECTRUM 스펙트럼. "좀 더 심층적인 그래픽 공부를 해보자"라는 취지로 2004년에 신설된 동아리. 그래픽과의 김부자 교수가 고문을 맡고 있다. (현재 네이버 밴드에서 온라인 활동 중 - http://www.band.us/#/band/11150011) (Old : http://cafe.naver.com/sgspectrum) 동아리 가입 커트라인이 높다보니 실력있는 구성원이 많고, 졸업한 현업생도 꾸준히 동아리와 교류하는 덕에 꽤 오랫동안 끈끈하게 동아리를 유지하고 있다. 공부하는 내용은 2D,3D 딱히 가리지 않으며, 매년 말에 동아리원 한명당 1장 이상의 자기 파트의 그래픽 작품을 반드시 제출하는 것이 목표. --으아아 과제도 많은데 이게 무슨 말이오-- 이렇게 모인 작품은 한 권의 일러스트북으로 꾸준히 출판하고 있으며, 출판된 일러스트 북은 온라인과 코믹월드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준수한 퀄리티로 대외면에서 꽤나 호평받고 있다. * Newguest(선빈동) Newguest, 원래 이름은 선빈동(http://cafe.naver.com/newguests). 창립년도는 2012년으로 권순정 교수가 고문을 맡고 있다. 새로운 손님으로 어디든 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학교 생활 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는 것이 주 목적으로 게임 관련 행사(게임쇼, 컨퍼런스) 참가와 게임 회사 방문, 게임 제작,내부 스터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원래는 행사 참가가 주 목적이었던 것 같으나 최근에는 학교에서 잘 하지 않는 일이라면 다 하는 듯. 다른 동아리에 비해서 게임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 프로그래머쪽 학생이 많은 편이다. --학교 내 프로그래머의 90%가 이 동아리에 있을 정도......-- 유령회원이 많아 실질적으로 타 동아리에 비해 존재감이 없었지만 2014년 넥슨에서 후원하는 게임 제작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인 Nexon Dream Members에 최종 선발 되는 기염을 보여주더니 LINE에서 후원하는 게임 제작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었다. ~~원래 어원은 선배에게 빈대 붙어 먹는 동아리란 말을 줄여서 쓴 말이라고한다.~~ * Magician Of Field 통칭 MOF. [[축구]] 동아리이다. 본교 운동장을 빌릴 수 없어 회비를 걷어 운동장을 빌려 운동한다. 8대 학생회장을 배출한 동아리, --그러나 지금은 소식이 없다,-- * MultiMIDIya 멀티미디야(https://www.facebook.com/pages/MultiMIDIya/), 2009년 만들어진 사운드 제작 동아리로 공모전 수상 및 업계 연계 활동이 있었으나 어느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다. 7대 학생회장을 배출한 동아리. --MOF과 마찬가지로 소식이 없다.-- * WHITE HOLE 창립년도는 2014년으로 신생동아리. 남궁정 교수가 고문을 맡고 있다. 이름의 유래 및 슬로건은 '작품을 자연스레 배출하는 화이트홀' 이란 뜻. ~~작품을 안내면 블랙홀로 변해 강제로 뽑아간다고 한다.~~ 현재 모바일 게임을 제작중에 있으며 회원들 간의 취향이나 ~~덕력~~ 관심사를 이해하고 모두 공유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덕심통일~~ * ~~소리마을~~ ~~CLIMAX~~ ~~15년도에 신설한 디지털 사운드 편집 동아리로, 고문은 박진홍 교수.~~ ~~ 막상 디지털 사운드 편집만 하면 재미가 없다는 의견에 의해 영상 편집이나 더빙, 악기 연주,~~ ~~닌자 배출~~ ~~까지 확장되었다.~~ ~~"클라이막스단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ㅡ김춘식~~-- 결국 16년도 2학기에 사라졌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44.11.172)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